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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생명환경농업 벼 생육 ‘매우 양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성 생명환경농업 벼 생육 ‘매우 양호’ 고성군의 주요 시책인 생명환경농업이 지난해 벼 재배단지 육성 성공에 이어 올해도 벼 생육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5일 고성군에 따르면 생명환경 벼 재배단지 388ha 모두 분얼(줄기치기)이 왕성하게 이루어져 포기당 줄기 수가 20개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 갈대처럼 성장하고 있어 생육상황.. ..환경농업을 시행한 대가면 유흥단지..“생명환경농업단지에서 벼가 자라는 것을 둘러보고 지금까지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며 .. 생명환경 벼 재배단지에는 지난해 나타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의 긴꼬리투구새우가 다량으로 출현하여 관심을 모았으며, 이외에도 풍년새우, 미꾸라지, 실지렁이 등이 나타나는 등 논 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