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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홍보 ‘생태해설사’ 87명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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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태화강 생태해설사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8일 경남은행 울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차동조 초대회장(가운데), 정갑윤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ㄹ “태화강은 62년 울산공업센터 개소 당시만해도 꼬시래기 붕어를 낚던 자연의 하천이었다. 도시화 과정에서 오·폐수가 흘러들고 쓰.. 태화강 홍보 ..‘생태해설사’ 87명 발대 ..▲ 울산시 태화강 생태해설사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8일 경남은행 울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차동조 초대회장(가운데), 정갑윤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 도시화 과정에서 오·폐수가 흘러들고 쓰레기가 쌓이면서 물고기가 죽어가고 철새가 떠나가는 죽음의 강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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