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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부터 오존 예·경보 상황실 운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짙어지는 시기를 맞아 5월부터 오존 예·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상황실은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25개 자치구 환경부서와 공동으로 9월 15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시내 25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실시간으로 오존 농도를 측정해 5개 권역으로 나눠 예·경보를 발령하고 .. 상황실은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25개 자치구 환경부서와 공동으로 9월 15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환경정보전광판과 교통전광판, 버스정보안내전광판, 서울시 트위터, 모바일 서울을 통해서도 상.. 오존 경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으려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