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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수도 먹는 물 기준 관리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알칼리 이온수가 먹는 물이 아니라는 보도를 해 드린 뒤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뒤늦게 먹는 물 차원에서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3일 보도된 알칼리 이온수기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해서 알칼리 이온수를 먹고 있는데 이 물이 먹는 물이 .. 환경부가 뒤늦게 먹는 물 차원에서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환경부가 마련한 먹는 물 수질기준은 수소이온농도를 PH5.8에서 8.5로 정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긴급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그 동안 식약청에만 맡겨왔던 알칼리 이온수기에 대해 먹는 물 차원에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와 식약청은 협의를 거쳐 알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