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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고동체 '정토회' 체험해 보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소유와 청빈한 삶. 불교의 가르침이지만 이를 환경운동으로 펼쳐나가는 공동체가 있다. 그것도 공해 투성이의 서울 한복판에서. 서울 서초동 정토회관의 40여명의 수행자들.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이라는 세 가지 목표로 각종 봉사활동과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구성한 공동체다. 이곳에서 2박3일간 함께 지내며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 불교의 가르침이지만 이를 환경운동으로 펼쳐나가는 공동체가 있다...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불교환경교육원 박석동 사무국장은 .."정책결정에 참여하기보다는 실천적이고 대안적인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환경캠페인이 벌어진다.....환경운동과 어떻게 .."무절제한 소비주의를 억제하는 것이 환경 문제의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