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안갯속’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안갯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여부가 안갯속이다. 환경부의 ‘단일화’ 요구에도 지리산 케이블카를 재추진하는 영호남 4개 시·군이 서로 자기 지역 설치를 굽히지 않아 사업 자체가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 구례군과 경남 산청·함양군, 전북 남원시의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공원계획 변경 신청을 모두 부결하면서 지역을 단일화해 재신청하면 검토하.. 환경부의 ..환경부는 지난해 6월 구례군과 경남 산청·함양..그러나 환경부는 지리산 케이블카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4개 시·군이 단일화하지 않으면 허가할 수 없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환경부 자연자원과 정석철 사무관은 14일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에서 부결 당시 한곳으로 조정하라고 권고했으며, 이는 변할 수 없다”고 단일화 방침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