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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철거업체 "위험한 공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양】철거전문업체가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건물 철거에 나서면서 부숴진 시멘트 덩어리 등이 인도와 차도로 떨어져 지나는 주민과 차량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특히 의무적으로 해야 할 비산먼지 발생 신고 및 폐기물 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버젓이 철거작업을 벌이고 있는데다 안전시설이 미흡함에도 불구하고 공기단축을 위해 야간에도 공사를 강행.. ..공기단축을 위해 야간에도 공사를 강행하는등 주먹구구식으로 철거작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11일 시와 S건설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044 소재 4차선 도로변에 위치한 4층짜리 태성빌딩(4층)을 철거전문업체인 S건설이 지난 8일부터 철거공사를 벌이고 있다.그러나 S건설은 분진망으로 사용되는 부직포만을 설치했을뿐 안전표지판이나 안전요원, 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