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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파문] “우린 실험용 쥐였다… 독극물은 사라지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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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억이 여전히 나를 괴롭힙니다. 우리는 고엽제를 그들 뒷마당에 묻었어요.” 1978년 경북 칠곡군 왜관 일대에 위치한 캠프 캐럴에서 중장비 기사로 근무했던 스티브 하우스의 증언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지역 방송인 KPHO-TV는 주한미군 3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주한미군이 캠프 캐럴 인근에 고엽제인 에이전트 오렌지(Agent Orang.. [고엽제 파문] ..“우린 실험용 쥐였다… 독극물은 사라지지 않았을 것” ..“그 기억이 여전히 나를 괴롭힙니다... 우리는 고엽제를 그들 뒷마당에 묻었어요.” .. .. .. ..1978년 경북 칠곡군 왜관 일대에 위치한 캠프 캐럴에서 중장비 기사로 근무했던 스티.. 유독물질인 다이옥신이 포함돼 있으며 각종 암과 신경장애, 기형아 출산 등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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