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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중 당국간 '초미세먼지 정책 대화' 열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최근 중국발 초미세먼지(PM-2.5)가 동북아의 국제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중 양국의 환경 당국과 지자체가 처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초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26일 서울시·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2월12일 베이징 소재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한국의 환경부, 중국의 환경보호부 등 양측 정부의 대기오염 담.. ..환경 당국과 지자체가 처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초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 26일 서울시·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2월12일 베이징 소재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한국의 환경부, 중국의 환경보호부 등 양측 정부의 대기오염 담당 국장급 실무자와 서울시·베이징 등 지자체 간부,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간 대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