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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지천에 대장균 '득실득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지천 1600㎖로 기준치 초과… 효돈천 가장 양호하천 유입 오염원 관리 부실로 대책마련 시급 도내 생태하천을 표방하고 있는 제주시 산지천에 대장균이 득실득실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산지천의 위생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도내 15개 하천수질을 조사한 결과 제주시 산지천의 대장균군수는 100㎖당 1600마리인 160.. 제주시 ..제주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도내 15개 하천수질을 조사한 결과 제주시 산지천의 대장균군수는 100㎖당 1600마리인 1600㎖로 나타났다...제주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환경과 수질 개선은 물론 친수시설과 자연체험의 장, 생태탐방과 테크 등 수경시설을 중심으로 문화와 역사의 정취가 살아 있는 옛 모습으로 되살려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