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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리에 주민의 자존심이 달려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효자4동 신시가지에 조성된 문학2공원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아끼는 공원이다. 농구장과 베드민턴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생활체조를 배우는 여성 참여자도 많다. 공원에는 쓰레기통이 없어 쓰레기가 방치되는 등 이용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농구를 하던 이민영(25) 씨는 "날씨가 무더워 음료수를 찾게 되지만, 빈 병을 버릴 쓰레기통이 없어 그.. 공원에는 쓰레기통이 없어 쓰레기가 방치되는 등 이용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날씨가 무더워 음료수를 찾게 되지만, 빈 병을 버릴 쓰레기통이 없어 그냥 두고 간다며 쓰레기를 일주일에 한 번이나 치우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했다... 쓰레기는 되가져가도록 하고, 공원 내에서 취사하거나 야영이 금지된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쓰레기통을 설치하여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