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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물놀이 사고, 바다보다 하천·강이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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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폭염 속에 전국적으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그런데 같은 물놀이 사고도 장소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그 이유가 무엇인지, 송정근 기자입니다.◀ 리포트 ▶119대원들이 수초 사이에서 사람을 수색 중입니다.하지만 친구들과 물놀이 나왔던 중학생 김 모 군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가족과 물놀이 하던 50대 가장도 숨졌습니.. ..물놀이 나왔던 중학생 김 모 군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가족과 물놀이 하던 50대 가장도 숨졌습니다.모두 수심 1m 정도 하천에서 변을 당했습니다.실제로 강과 호수는 물놀이 장소 중에 생존율이 가장 낮습니다.물이 굽이쳐 흐르면서 흙이 깎이거나 쌓이는 위치가 달라 수심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입니다.유속도 위험 요인입니다.겉으로는 천천히 흐르는 것 같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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