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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하는 백두대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갈수록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는 백두대간의 실상을 보도합니다. 올 여름 태풍 때 백두대간 곳곳이 찢겨 나간 것도 따지고 보면 그 동안의 무분별한 개발이 자초한 것입니다. 먼저 헬기를 타고 취재한 홍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설악산 북부 미시령에서 지리산까지. 한반도 남북을 관통하는 장쾌한 산줄기 백두대간은 남한 지역만도 670km에 이릅.. 신음하는 백두대간 ..⊙앵커: 갈수록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는 백두대간의 실상을 보도합니다. ..올 여름 태풍 때 백두대간 곳곳이 찢겨 나간 것도 따지고 보면 그 동안의 무분별한 개발이 자초한 것..환경단체가 집계한 백두대간 관통도로는 모두 72개 노선.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지 않은 인간의 손길은 난개발을 부르고 심각한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