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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재판부‥'찾아가는 법정' 시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NC▶ 생업에 바쁜 농어민들이 소송을 내놓고도 서울에만 있는 환경전담 재판부에 가기가 쉽지 않죠. 재판부가 현장을 찾아가서 재판을 열었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SYN▶ 한석종/피고 측 변호사 "바람과 해류의 자정작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SYN▶ 유중원/원고 측 변호사 "급격하게 나빠져서 .. 바다로 간.."◀ANC▶ 생업에 바쁜 농어민들이 소송을 내놓고도 서울에만 있는 환경전담 재판부에 가기가 쉽지 않죠.....환경소송의 항소심 심리를 위해 전남 고흥군 방조제에서 열린 서울 고등법원의 현장 검증입니다... 환경전담 재판부가 서울에만 있어 소송대리인을 통해서만 법정에 의사를 전달했던 어민들은 현장을 찾은 재판부에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