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정중헌의 문화와 사람] '노인과 바다' 배우 박정순, 노인 어부 그 자체...
[정중헌의 문화와 사람] '노인과 바다' 배우 박정순, 노인 어부 그 자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품과 스모그만으로 망망한 바다의 일엽편주를 만드는 상상력... 극단 앙상블이 서울연극제 자유공연작으로... 요즘 무대에서 잘 쓰이지 않는 스모그에 조명을 비춰 바다의 풍랑을 연상케 한 장면들도 좋았고, 수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