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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 그 후·4·끝]시민 의식·홍보가 관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매립지 감시활동 강화는 내년 3월 말 다시 재개된다. 수도권 각 지자체는 쓰레기대란을 또다시 겪지 않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뾰족한 수가 없는 실정이다. 수도권매립지에 쓰레기를 반입하는 지역은 서울(25개 구)ㆍ인천(9개 군ㆍ구)ㆍ경기(24개 시)의 58개 지자체다. 이들 지자체는 수도권매립지 반입기준을 맞추기 위해선 배출자인 주민들의 노력이.. [쓰레기 대란, 그 후·4·끝]시민 의식·홍보가 관건 수도권매립지 감시활동 강화는 내년 3월 말 다시 재개된다... 수도권 각 지자체는 쓰레기대란을 또다시 겪지 않기 위해 대책마련에 나섰지만 뾰족한 수가 없는 실정이다. .. ..수.."한동안은 환경미화원이 수거한 공공용 쓰레기 봉투를 열어 하나하나 선별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그만두게 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