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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수해복구 현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장맛비가 걷히면서 이제 본격적인 복구 작업으로 수재민들은 재기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헬기를 타고 수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폭삭 주저앉은 것은 한적했던 시골집만이 아닙니다. 고향을 지키는 촌로의 마음도 함께 주저앉았습니다. 넉넉했던 집 마당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튼튼하기만 했던 계단은 힘없이 구부러.. 하늘에서 본 수해복구 현장 ..<앵커 멘트> ..장맛비가 걷히면서 이제 본격적인 복구 작업으로 수재민들은 재기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 .. .. 황진우 기자가 헬기를 타고 수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 ..폭삭 주..그러나 집중호우가 남긴 상처에 대한 망연자실은 잠시뿐, 비구름이 물러가면서 복구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