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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청권 환경지킴이 대전시, 아산시 공동 수상 '영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충청권 ‘금강환경지킴이’에 대전시와 충남 아산시가 이름을 올렸다. 중도일보와 금강유역환경청은 19일 중도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전시와 충남 아산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전시와 충남 아산시는 환경 가능 보존을 위해 애쓴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대전시는 청정한 환경을 미래자원으로 후손에게 물려주.. 대전시와 충남 아산시는 환경 가능 보존을 위해 애쓴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환경을 미래자원으로 후손에게.. 또 환경정책 추진을 위한 시민 참여 확대를 환경정책 추진과제로 선정해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점이 높게 평가돼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어 아산 둘레길 조성,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산 등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