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분수대] 독류

[분수대] 독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황허(黃河)가 사라진다. 흐름을 멈췄다. 수원이 고갈된 탓이다. 황허는 군데군데 웅덩이처럼 남아 있다. 창장(長江)도 10년쯤 지나면 황허처럼 될지 모른다. 문명 태동기, 중국은 따뜻하고 촉촉한 땅이었다. 코끼리와 코뿔소가 노닐었다. 곳곳이 숲이고, 습지였다. 지금은 사막화 비율이 세계 최고다. 무차별 벌목과 마구잡이 개발이 주범이다.황허가 아주 죽은 .. [분수대] 독류 황허(黃河)가 사라진다... 흐름을 멈췄다... 수원이 고갈된 탓이다... 황허는 군데군데 웅덩이처럼 남아 있다... 창장(長江)도 10년쯤 지나면 황허처럼 될지 모른다... 문명 태동기, 중국은 따뜻하고 촉촉한 땅이었다... .. 2003년 국제환경조직은 매년 200억t 정도의 오염물질이 중국 내 강과 호수로 버려지고 있다고 추산했다...



검색 키워드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