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악취' 은행나무 사라진다…'향기나는 서울' 사업 추진
'악취' 은행나무 사라진다…'향기나는 서울' 사업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서울시가 '악취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서울시는 2일 '악취없는 쾌적한 서울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악취민원을 매년 10%씩 감축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하수악취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저감장치(공기공급장치)를 2017년까지 매년 300개소의 대형건물 정화조에 설치한다. 가을철 악취 불청객인 암은행나무를 수은행나무.. '악취' 은행나무 사라진다…'향기나는 서..▲주민생활 환경복지 ..'서울시 악취지도'를 제작해 악취를 줄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주민생활 환경복지 분야'는 .. 공공환경시설 등 악취 민원이 많은 사업장 주변에 화초 등 향기수목을 심어 악취 흡수는 물론, 주변 경관도 개선한다.'악취 관리기반 구축'은 조례 제정 등 제도개선을 통해 이뤄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