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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공포에 휩싸인 서울시민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지난 1일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의 한 주민이 아파트 이면 도로에서 방사선량 이상 수치를 측정해 소방당국에 신고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대형마트 점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용품에서도 유해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사실이 공개됐다.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발암물질 국민행동)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와 홈플러..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사실이.. 이는 미국 기준치인 100㎎/㎏을 25배 이상 초과하는 양이다. 또 67개 제품 중 PVC(폴리염화비빌) 재질로 확인된 21개 제품 가운데 절반 가량인 10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0.1%) 이상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다른 것은 안전할까'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