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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생태자연도 지역발전 걸림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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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증가율 16.86%… 도심확장 저해 제기 김형곤 올해 동해시의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 증가율이 16.86%에 달해 도심확장 및 지역 균형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란 정부가 전국 자연환경을 대상으로 생태적 가치, 자연성, 경관적 가치 등에 따라 등급화해 작성한 지도로 환경부의 수정고시안.. ..환경을 대상으로 생태적 가치, 자연성, 경관적 가치 등에 따라 등급화해 작성한 지도로 환경부의 수정고시안에 따르면 전국 생태자연도 1등급의 지역은 2007년 7.1％에서 2012년에는 9.18％로 2.08％ 증가했..동해시의 경우 면적기준 1등급 지역이 2007년 4.82％에서 올해 21.68％로 16.86％가 급증하자 시가 강원도를 통해 환경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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