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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칼럼]MB 2년, 녹색철학의 국격이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MB 2년, 녹색철학의 국격이 없다윤상훈 (녹색연합 정책실장) MB 정부 집권, 2년의 시간이 흘렀다. 녹색연합은 2년 동안 MB식 녹색의 성장·기업주의 국격(國格)이 국민들을 어떻게 외면하며, 불통(不通)하는지 철저히 경험했다. 녹색산업은 있지만, 녹색철학의 국격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정부는 기후변화의 선도적 대응이라는 명목으로 4대강 개발사.. 녹색연합은 MB 정부 2년의 환경 실정(失政)을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 지난해 한국의 환경성적표는 163개국 중 94위의 낙제점을 받았다. ..넷, 환경부는 환경보존의 책무를 잃어버렸다.....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사업의 타당성을 옹호하고, 환경문제를 적절히 통제할 수 .. 이 시점에서 환경부의 존재근거를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