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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역류해 맨홀 빠진 남매 사고 접한 뒤 호우 시 자동으로 닫히는 잠금 장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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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빈(현 낙원중1)군은 2022년 여름 빗물로 도로가 침수돼 아버지가 퇴근하지 못하고 회사 근처 호텔에서 머물게 되자 무슨 일이 있는지 뉴스를 찾아봤다. 서울 강남구에서 역류한 빗물로 맨홀 뚜껑이 열리면서 남매가 빠져 사망하는 사고를 알게됐다. ‘비가 많이 와도 맨홀 뚜껑이 안 열리는 방법은 없을까?’ 윤군은 맨홀 아래에 ‘ㄱ(기역)’자 모양 철판을 2개 “빗물 역류해 맨홀 빠진 남매 사고 접한 뒤 호우 시 자동으로 닫히는 잠금 장치 발명” 윤규빈(현 낙원중1)군은 2022년 여름 빗물로 도로가 침수돼 아버지가 퇴근하지 못하고 회사 근처 호텔에서 머물게 되자 무슨 일이 있는지 뉴스를 찾아봤다... 서울 강남구에서 역류한 빗물로 맨홀 뚜껑이 열리면서 남매가 빠져 사망하는 사고를 알게됐다... ..‘비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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