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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대기오염 줄이기 조치…전국 첫 5등급 경유차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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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감장치 부착 미이행 차량 대상 내달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시행 인천항이 전국 항만 중 최초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출입을 제한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내달부터 내년 3월3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인천 내항 출입을 금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2월 인천해수청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체결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내달부터 내년 3월3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인천 내항 출입을 금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올해 2월 인천해수청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체결한 ....환경청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의 출입을 제한하는 이유는 인천항에서 발.."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항만 출입 차량의 친환경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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