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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장 사전수뢰 공소시효 지나 불기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윤배 부평구청장이 지난 2002년 6월 구청장 당선 직후 관내 환경업체로부터 ‘편의를 봐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정식)는 지난 5월부터 부평구청장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한 결과 박윤배 구청장의 사전수뢰 혐의를 확인했으나 공소시효가 지나 기소하지 못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구청.. 부평구청장 사전수뢰 공소시효 지나 불기소 박윤배 부평구청장이 지난 2002년 6월 구청장 당선 직후 관내 환경업체로부터 ..검찰은 그러나 구청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생활폐기물처리업체 S환경 대표 노모(48)씨를 지난 24일 추가로 구속기소했다.....환경 대표 노씨는 2001년 7월부터 부평구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했으나 물량 부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