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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공주 유구천 1급수로 복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웅진코웨이는 24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의 유구초등학교에서 1급수로 새로 태어난 유구천을 축하하고 환경보호의 의지를 다지는 ‘유구천 가꾸기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 이준원 공주시장, 최 열 환경재단 대표를 비롯해 홍준기 웅진코웨이.. ‘유구천 가꾸기 시범 사업’ 협약을 맺은 후 자연형 하천공원 조성, 환경교육 실시, 친환경 쌀 수매, 자정식물 식재 등 유구천 일대의 환경개선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06년 3급수였던 유구천의 수질이 2009년 1급수로 개선됐다.....환경재단,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유구지역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유구천 탐사단을 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