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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야영장 15곳 ‘오수처리 엉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내 야영장 7곳 중 1곳이 기준을 초과한 오수를 방류했다가 적발돼 사법기관에 고발되거나 150만원의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다. 특히 환경부가 앞서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도내 야영장 56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6곳이 적발(10.7%)돼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올 상반기 110곳 중 15곳이 적발돼 위반율이 13.6%로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 ..환경부가 앞서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도내 야영장 56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6곳이 적발(10.7%)돼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올 상반기 110곳 중 15곳이 적발돼 위반율이 13.6%.. 야영장의 환경법령 위반이 여전히 많은 것은 야영장 소유자의 환경분야에 대한 무관심과 관리 소홀, 지방자치단체의 지도·단속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