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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척결단 2개월 활동 '비리 448건'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사면허를 빌려 보험료 등을 빼돌린 전국 요양병원 143곳이 적발됐다. 이들이 부당하게 받아간 나랏돈만 902억원에 달한다. 또 화재 예방에 필수인 불꽃감지기 2만1000대를 불량으로 만들어 발전소, 문화재 등 국가 주요 시설에 납품·설치하며 예산을 허투루 쓴 안전 관련 비리도 312건(686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무총리 소속 부패척결추진.. 부패척결단 2개월 활동 ..'비리 448.. 부패척결단은 공공기관의 발광다이오드(LED) 보급사업에 대해서도 직접 조사를 벌여 2012∼2013년 정부가 164개 공공기관에 지원한 179억원의 보조금중 약 20억원이 편취.유용된 혐의를 적발했다... 이 중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 모 공사 간부 등 공공기관 관계자 5명은 검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