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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개천초, 환경 지킴이 꿈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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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개천초, 환경 지킴이 꿈 무럭무럭 전교생 66명 중 40명 환경보전 학예대회 입상 고성 개천초등생 40명이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고성 개천초등학교(교장 최상태) 학생 40명이 환경 지킴이로 탄생했다. 개천초등학교 66명 중 40명의 학생들이 경상남도청록환경감시단이 주최한 제5회 환경보전 학예대회(글짓기, 그리기, 사군자, 서예부문)에서 입상했.. 고성 개천초, 환경 지킴이 꿈 무럭무럭 고성 개천초, 환경 지킴이 꿈 무럭무럭 전교생 66명 중 40명 환경보전 학예대회 입상 ....환경 지킴이로 탄....환경감시단이 주최한 제5회 환경보전 학예대회(글짓기, 그리기, 사군자, 서예부문)에서 입상했다...“이번 성과를 계기로 개천초등학교 전교생이 환경 지킴이가 되어 녹색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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