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함안보 수문에 가렸던 낙동강 민낯
함안보 수문에 가렸던 낙동강 민낯[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문 개방으로 물이 빠지자 강바닥에 겹겹이 쌓인 쓰레기가 드러났다. 또 강에 모래톱이 생기면서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다시 낙동강을 찾았다. 경남환경운동연합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6일 낙동강 함안보를 찾은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는 4대 강 사업 보 처리 방안을 결정하고자 지난 1일부터 창녕함안.. 경남환경운동연합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6일 낙동강 함안보를 찾은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환경부는 4대 강 사업 보 처리 방안을 결정하고자 지난 1일부터 창녕함안보 수문을 개방했다... 환경부는 11월 15일까지 수문을 개방하며, 이 기간에 농업용 양수시설 개선과 수문 개방에 따른 낙동강 환경변화를 모니터링한다.....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