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닭 1만4천마리 잇단 폐사 … 피해 속출
닭 1만4천마리 잇단 폐사 … 피해 속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일보 이민기기자]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의 대량 폐사가 발생하는 등 충북도내 피해농가가 확대되고 있다. 충북도는 5일 박제국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부시장ㆍ부군수 회의를 열고 폭염 피해의 예방책 강구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도내 양계농가 3곳에서 1만4000여마리의 닭이 잇따라 폐사했다. .. 닭 1만4천마리 잇단 폐사 ..… 피해 속출 ..[충청일보 이민기기자]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의 대량 폐사가 발생하는 등 충북도내 피해농가가 확대되고 있다. .. ..충북도는 5일 박제국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부시장ㆍ..아울러 축산 농가에는 가축의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차광막 설치나 송풍기를 활용한 축사 내부 공기 순환, 신선한 물 공급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