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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 습지에서 지내던 황새 '봉순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김해시 화포천 습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던 황새 '봉순이'. 2014년부터 3년 연속 화포천 습지를 찾았던 '봉순이'는 올해 서식환경 악화 등으로 창원 주남저수지로 발길을 돌렸다. [자연과 사람들 대표 곽승국 씨 제공=연합뉴스] 김해 화포천 습지에서 지내던 황새 '봉순이' 경남 김해시 화포천 습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던 황새 '봉순이'. 2014년부터 3년 연속 화포천 습지를 찾았던 '봉순이'는 올해 서식환경 악화 등으로 창원 주남저수지로 발길을 돌렸다. [자연과 사람들 대표 곽승국 씨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