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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생물을 찾아 태평양 심해 속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바다 속 경계구역(Twilight Zone)은 미기록종의 보고다. 수심 60∼150m 지대를 일컫는 경계구역은 지금껏 본격적으로 탐사된 적이 없다. 육지보다 12배의 압력이 작용하기에 인간이 이곳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10분밖에 되지 않는다. 깊이에 따라 적정한 공기를 혼합하는 장치인 ‘재호흡기’를 통해 인간은 8시간가량 바다 속.. 미지의 생물을 찾아 태평양 심해 속으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바다 속 경계구역(Twilight Zone)은 미기록종의 보고다... 수심 60∼150m 지대를 일컫는 경계구역은 지금껏 본격적으로 탐사된 적이 없다... 육지보다 12배의 압..‘환경스페셜’은 미기록종을 찾기 위한 어류학자들의 5주간에 걸친 고단한 탐사 여정과 열정을 담은 2부작 다큐멘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