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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7동 덕천지구 철거석면 방치" 상인연합회, 방역강화·대책 요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철거작업을 진행 중인 안양7동 덕천마을 재개발지구에서 석면 철거작업 매뉴얼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도로변 옆 상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더욱이 (사)전국석면환경연합회 경인협회가 지난 4월 덕천지구 석면해체 작업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다수의 석면함유물질이 방치돼 있다는 보고한 이후 수개월이 지나 같은 문제점이 .. (사)전국석면환경연합회 경인협회가 지난 4월 덕천지구 석면해체 작업장을 모니터링한 결과 다수의 석면함유물질이 방치돼 있다는 보고한 이후 수개월이 지나 같은 문제점이 제기돼 석면안전도시 안양이 무색했다...특히 시가 지난 1월 29일 해당분야 전문가와 환경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5명으로 구성한 주민감시단에 상인연합회측 2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