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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무서워…" 포항 집단 트라우마…강한 여진 후유증 시민들 패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항이 지진 공포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 이후에도 9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여진이 발생한 데다 더 큰 지진이 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민들을 극심한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당분간 포항을 떠나려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현재 많은 시민들은 지진에 따른 극심한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지진은 태풍이나.. "지진 무서워…" 포항 집단 트라우마…강한 여진 후유증 시민들 패닉 포항이 지진 공포에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 이후에도 9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여진이 발생한 데다 더 큰 지진이 올 수 있다는 불안감.. 지진은 태풍이나 폭우와 달리 예보가 불가능해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른다는 점에서 공포감을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