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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캠핑족 공중화장실 금지행위 단속[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쓰레기 반입·숙식 점검적발 시 과태료 최고 50만원 부과 속보=코로나19 사태 이후 양양지역 주요 해변이 차박 등 캠핑족들의 쓰레기 등 불법행위로 몸살(본지 4월8일자 16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이 공중화장실 내 금지행위 단속에 나선다. 군은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공중화장실 내 수도·전기시설의 무단사용과 쓰레기 투기,시설.. ..쓰레기 반입·숙식 점검적발 시 과태료 최고 50만원 부과 속보=코로나19 ..△화장실내 숙식△전기,수도 무단사용△음식물 쓰레기 등 오물 반입행위 등이 집중 점검된다.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전파렌즈 탐지장비를 활용,여성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도 점검한다.군은 현장 확인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최고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