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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수리부엉이 촬영하려 조명 킨 사진작가 3명 약식기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를 촬영하려고 조명을 켜 물의(본보 3월30일자 1면)를 빚은 사진작가들이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수원지검 형사2부(이선봉 부장검사)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K씨(60) 등 사진작가 3명에 대해 벌금 5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안산시 대부도에서 수리부엉이의 사진을 찍으려고 둥지에 조명을 비춘 혐의.. 안산 대부도 수리부엉이 촬영하려 조명 킨 사진작가 3명 약식기소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를 촬영하려고 조명을 켜 물의(본보 3월30일자 1면)를 빚은 사진작가들이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수원지검 형사2부(이선봉 부장검사)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K씨(60) 등 사진작가 3..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324호로 지정된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 조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