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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세균성이질 2명 귀가조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암군 모어린이집 원생과 취사 담당 종업원 등 3명이 세균성이질 양성환자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원생 2명은 건강이 회복돼 귀가조치됐다. 5일 전남도와 영암군 보건소에 따르면 영암군 모어린이집 취사 담당 직원 강모(56·여)씨와 원생 최모(7), 황모(5)군 등 3명이 지난달 23일부터 복통과 설사증세를 보여 영암군 보건소가 가검물.. 영암군, 세균성이질 2명 귀가조치 영암군 모어린이집 원생과 취사..5일 전남도와 영암군 보건소에 따르면 영암군 모어린이집 취사 담당 직원 강모(56·여)씨와 원생 최모(7), 황모(5)군 등 3명이 지난달 23일부터 복통과 설사증세를 보여 영암군 보건소가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세균성 이질 양성환자로 확인돼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재검사를 의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