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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염개선 정보지원 '환경닥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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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거나 영세한 업소에 대해 환경 개선 신기술과 정보를 지원하는 '환경 닥터' 제도가 운영된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환경 전문가들로 구성한 기술지원반을 편성, 도내 12개 시.군의 오염원 배출업소 36곳에 대해 환경기술 지원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업소는 오염물질을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하다 적발된 곳이나.. '환경닥터'제 운영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거나 영세한 업소에 대해 환경 개선 신기술과 정보를 지원하는 .. 환경 닥터는 수원대.동남대.세명대 등 3개대 교수 10명과 경기도환경관리인협의회 소속 환경관리인 37명, 오염방지시설 업체 관계자 3명으로 구성됐다... 시설개선을 위한 자금도 융자해 주고 연말에는 환경워크숍을 열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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