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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400만 수도권 주민의 생명수… “우리가 사수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규태 기자의 1일 체험 "도민의 생명수인 팔당호를 사수하라!" 봄 기운이 완연한 20일 오전 수도권 2천400만의 젖줄인 팔당호를 찾았다. 정치부 기자로 도청을 출입하며, 항상 물값 전쟁이니 오염도 변화 추이라든지 아무튼 페이퍼로만 접하던 팔당호를 직접 눈으로 본 첫 느낌은 '아름다움' 그 자체라고나 할까. 이날 본 기자의 임무는 바로 1.. 2천400만 수도권 주민의 생명수… ..“우리가 사수한다” 김규태 기자의 1일 체험 .. .."도민의 생명수인 팔당호를 사수하라!" .. .. ..봄 기운이 완연한 20일 오전 수도권 2천400만의 젖줄인 팔당호를 찾았다... .. .. ..정치부 기자로 도청을 출입하며,.."그럼 이제부터 팔당호 주변 환경 정화에 나섭시다"라며 새로운 임무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