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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약했던 황사…봄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6일) 새벽 서해안에 짙은 황사가 관측되면서 올 들어 첫 황사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황사가 예상보다 빨리 걷히면서 포근한 봄기운을 느끼려 나들이 나선 분들 많았습니다. 정혜경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서울 도심이 희뿌연 먼지로 뒤덮였습니다. 하늘에는 누런 황사 띠가 보입니다. 오늘 새벽 서해 5.. 예상보다 약했던 황사…봄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오늘(6일) 새벽 서해안에 짙은 황사가 관측되면서 올 들어 첫 황사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백령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의 15배인 72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낮 들어 서울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도심 속 유원지와 공원은 포근한 날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