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반갑다 지리산 노고단” 8년만에 부분적 개방
“반갑다 지리산 노고단” 8년만에 부분적 개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지난 8년간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했던 지리산 노고단이 다음달부터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예약한 하루 400명에 한해 부분적으로 개방된다.또 설악산의 한계령에서 중청에 이르는 지역은 10월부터 사전에 예약한 사람들만 오를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예약제가 실시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은 8월, 설악산은 10월부터 생..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은 8월, 설악산은 10월부터 생태계 보호를 위해 탐방 예약제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정상에 오르는 시간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2시,..환경부는 또 북한산 만남의 광장에서 중흥사지에 이르는 지역에 오는 8월1일부터 탐방가이드제를 실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등산객을 대상으로 북한산의 식생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