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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ON] 서로 '결과 승복' 압박...'민감국가' 지정 '네 탓' 공방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이 우라늄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을 두고 여야가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선 국민의힘은 야당이 탄핵을 남발하는 바람에 외교력이 무력화됐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화면을 좀 보여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