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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년부터 모닝 살때 보조금 120만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부터 모닝이나 아반떼 등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130g/㎞ 이하인 차를 구입하면 정부로부터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반면 에쿠스와 싼타페, 쏘나타 등 CO₂ 배출량이 141g/㎞ 이상인 중·대형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150만 원의 부담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31일 환경부가 마련한 'CO₂연동 저탄소차 협력금 .. 다만 부담금 징수비용과 환경행정 운용비용에 따른 적정 세입·세출 규모 유지와 시장반영여건을 감안해 정기적(2~3년)으로 구간 조정 및 보조금·부담금 수준을 재설계할 방침이..환경부 방안은 구간별 CO₂ 배출량에 대한 사회적 피해비용만을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내년에 적용될 실제 보조금과 부담금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안세창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