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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료 집에서 불법촬영까지"...환경부 간부 '파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소속 간부급 공무원이 부하 직원 집에 몰래 침입해 불법 촬영까지 시도했다가 파면됐습니다. 환경부가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실에 제출한 징계 의결서를 보면, 과장급 직원 A 씨는 무단 침입과 불법 촬영 등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지난 7월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부하 직원 집에 몰래.. [단독] .."동료 집에서 불법촬영까지"...환경부 간부 ..'파면' 환경부 소속 간부급 공무원이 부하 직원 집에 몰래 침입해 불법 촬영까지 시도했다가 파면됐습니다. .. ..환경부가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실에 제출한 징계 의결서를 보면, 과장급 직원 A 씨는 무단 침입과 불법 촬영 등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지난 7월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