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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역업체 출신…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 안성국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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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업체 출신으로선 처음으로 이사장 자리에 오른만큼 가슴이 뿌듯하지만, 또 한편으론 방치 폐기물 발생 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 또한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 안성국 이사장(58ㆍ그린ENT 대표이사)의 각오다. 서울 양재동에 있는 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은 일반인에겐 좀 생소한 단체지만, 법률.. 첫 지역업체 출신…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 안성국 이사장 .."지방업체 출신으로선 처음으로 이사장 자리에 오른만큼 가슴이 뿌듯하지만, 또 한편으론 방치 폐기물 발생 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 또한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 ..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 안성국 ..환경부 산하단체인데 농협처럼 특수법인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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