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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통복천수질개선 특위' 가동… 6명 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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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제2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병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6명의 위원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통복천은 도심 속 자연형 생태 하천으로 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물의 흐름이 약하거나 수심도 낮고 각종 오염 물질의 유입으로 악취 발생 등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최.. '통복천수질개선 특위' 가동… 6명 위원 선임 평택시의회는 제2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병배 의원이 대표발..또 통복천 상류 지역의 축산폐수 및 생활하수 등의 오염된 수질이 정화 없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시의회 차원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통복천의 수질 오염 실태를 짚어보고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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