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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맹꽁이 반가운 울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의 도심 곳곳에서 멸종위기 2급 양서류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각종 개발 행위로 서식지가 점차 줄고 있다. 대전·충남 녹색연합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5주간 대전의 맹꽁이를 모니터링 한 결과, 유성구 11곳, 서구 5곳 등 총 23곳에서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23곳 중 5곳에서는 맹꽁이 성체를 직.. 멸종위기 맹꽁이 반가운 울음 대전의 도심 곳곳에서 멸종위기 2급 양서류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각종 개발 행위로 서식지가 점차 줄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대전에서는 23곳의 서식지가 확인됐고 양서류의 서식지인 습지는 도시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 등을 해 서식지 일대가 우수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