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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용역 수주사업권 거래' 4·19혁명회 간부 기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윤장석)는 인천국제공항 환경미화용역 수주청탁과 함께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배임증재 및 배임수재)로 4·19민주혁명회 복지재단 간부 강모씨(74)와 전 4·19민주혁명회 회장 오모씨(71)를 불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05년 복지재단을 설립해 운영해오던 강씨는 인천공항공사와 환경미화 용역계약.. ..환경미화용역 수주청탁과 함께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배임증재 및 배임수재)로 4·1..검찰에 따르면 2005년 복지재단을 설립해 운영해오던 강씨는 인천공항공사와 환경미화 용역계약을 체결해 진행하던 중 국가보훈처로부터 .."인천공항공사와의 환경미화용역 계약을 유지하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오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